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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죽까지 묻혀 놓고 결국 축축해진 새우 튀김
해산물 튀김은 늘 먹고 싶은데, 집에서 기름을 올리는 날은 1년에 몇 번뿐이죠. 반죽을 묻혀 넣었다가 온도를 놓치면 겉이 축축해지고요.
이 2종은 그 단계를 건너뛰는 쪽이에요. 튀겨 나온 상태로 받아서, 65g짜리나 80g짜리를 필요한 개수만큼 꺼내 쓰거든요.
10,492원옵션 하나를 2팩으로 받는 값이에요. 정가 16,600원에서 36% 내려간 금액이고, 통새우바 2팩이면 65g짜리가 여섯 개라 한 개당 1,748원 쪽이죠.
집에서 튀기면 겉이 안 바삭해지는 문제 ↓
3개입 팩을 2팩
통새우바는 한 팩 195g에 65g짜리 셋, 오징어스틱은 240g에 80g짜리 셋이에요. 옵션에서 한쪽을 골라 2팩으로 받죠.
10,492원
정가 16,600원에서 36% 내려간 금액이에요. 통새우바 2팩이면 여섯 개라 한 개당 1,748원 쪽이고요.
제조국은 대한민국
만든 곳은 국내로 나와 있어요. 다만 새우와 오징어 자체의 원산지는 따로 적혀 있지 않아 그 부분은 비워 뒀죠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할인 숫자가 너무 많아서 결국 얼마인지 모르겠어요”
카드 조건을 못 맞춰 정가를 낸 뒤
지난번에 할인 숫자가 여러 개 붙은 상품을 싸다고 담았다가, 결제 직전에 카드 조건을 못 맞춰 정가에 가까운 값을 낸 적이 있을 거예요. 그러고는 그 코너를 아예 건너뛰게 되죠.
여기도 정가 16,600원 옆에 신규회원가와 카드사 할인액이 줄줄이 붙어 있어요. 조건 없이 그냥 결제되는 금액은 10,492원 하나거든요.
그 숫자를 개수로 나누면 판단이 끝나요. 통새우바 2팩이면 65g짜리 여섯 개니까 한 개당 1,748원, 배송비 3,000원까지 세도 한 개 2,248원 선이에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집에서 새우 튀김 하면 왜 축축해질까요”
반죽 치우다 지친 주말이 지나면
지난번 주말에 새우 튀김을 해 보겠다고 반죽을 묻혀 기름에 넣었다가, 온도를 놓쳐 겉이 축축해진 일이 있어요. 남은 반죽과 기름을 치우다 보면 그다음부터는 냉동실 맨 아래 새우를 쳐다만 보게 되죠.
먼저 밝혀 둘 게 하나 있어요. 이게 중국집 깐쇼처럼 소스에 버무린 맛을 대신해 주지는 않아요. 확인되는 건 이미 튀겨 나온 상태로 온다는 것, 그리고 한 개에 새우가 다섯 마리 들어간다는 구성이에요.
그래서 반죽과 기름 온도라는 변수가 애초에 없고요. 제조국은 대한민국으로 나와 있고, 필요한 개수만 꺼내 데우면 끝나니까 한 번만 손이 가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새우 쪽이랑 오징어 쪽 중에 뭘 사야 하죠”
식구들이 손 안 댄 두 봉지가 남으면
지난번에 해산물 간편식을 하나만 골라 두 봉지를 들였다가, 식구들이 손을 안 대서 냉동실 맨 아래에 그대로 남은 적이 있어요. 그러면 평일 저녁에 새 걸 들이는 것 자체를 미루게 되죠.
이 상품은 두 종을 섞어 담는 구성이 아니라, 옵션에서 통새우바 2팩과 오징어 스틱 2팩 가운데 한쪽을 고르는 쪽이에요. 중량으로 보면 통새우바가 195g에 셋, 오징어스틱이 240g에 셋이고요.
덩어리가 큰 쪽은 오징어스틱이라 한 개로 배가 더 차고, 통새우바는 한 개에 새우 다섯 마리가 들어 반찬으로 쪼개기 쉬워요. 세 개짜리 팩 단위니까 한쪽을 먼저 들여 반응을 보고 다음을 정하면 돼요.
그래서 어떤 집에 자리가 잡힐까
튀김은 좋아하는데 기름 쓰는 일은 줄이고 싶고, 개수대로 꺼내 쓸 간식이 필요한 집이면 맞아요. 손님이 오기 10분 전에 65g짜리 세 개만 데워 접시에 올리고, 가스레인지는 켜지도 않는 저녁이 생기죠.
되돌릴 길도 열려 있어요. 미사용 제품이면 배송완료 뒤 7일 안에 1:1 문의로 교환이나 반품을 접수할 수 있고, 상품 불량에 의한 반품과 교환과 환불, 피해보상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따르죠. 그러니 두 종 가운데 한쪽을 먼저 들여 보는 순서로 가볼 만한 조건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