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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 건 한 줌인데 봉지째 녹여 버리던 칵테일새우
새우 한 줌이 필요한 날은 많은데, 냉동실에 있는 건 1kg 봉지인 경우가 많죠. 한 줌 꺼내려고 전체를 녹이고, 남은 건 다시 얼렸다가 퍼석해져요.
이 상품은 그 구조를 바꾸는 쪽이에요. 한 봉지가 200g이고 이미 자숙된 깐새우살이라, 열면 그 한 끼로 끝나거든요.
3,800원200g 한 봉지 값이에요. 배송비 3,500원은 따로 붙고, 제주는 5,000원과 도서산간은 8,000원이 더해지죠. 묶음배송으로 함께 담으면 그 배송비는 한 번만 내요.
큰 봉지 열 때마다 전부 해동되는 문제 ↓
한 봉지 200g
한 번 열면 그 200g을 쓰는 단위예요. 호수는 71/90으로 이름에 같이 붙어 있고요.
자숙 손질 깐새우살
한 번 익혀 나온 칵테일새우라 데치는 단계가 빠져요. 껍질과 머리도 떼어낸 쪽이죠.
3,800원에 배송비 3,500원
본체와 배송비를 따로 세는 게 맞아요. 같은 판매자 묶음배송으로 함께 담으면 그 3,500원은 한 번만 내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kg 단가로는 싼데 왜 결제하면 더 나오죠”
장바구니를 도로 비우고 마트로 돌아간 주말
지난번 주말에 kg 단가만 보고 대용량 봉지를 담았다가, 결제 직전에 배송비까지 더해진 값을 보고 장바구니를 도로 비운 적이 있을 거예요. 그러고는 또 마트 냉동 코너로 돌아가죠.
그래서 이 상품은 숫자를 둘로 떼어 보는 게 맞아요. 한 봉지 200g이 3,800원, 배송비가 3,500원. 거의 같은 크기의 숫자 둘이거든요.
달리 말하면 배송비를 한 번만 내는 방법이 그대로 절약분이에요. 같은 판매자 묶음배송 목록에서 다른 수산물과 함께 담으면 3,500원은 거기서 한 번에 끝나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한 줌 쓰려고 1kg 봉지를 다 녹였어요”
다시 얼린 새우가 퍼석해진 뒤
지난번에 1kg 칵테일새우를 사두고 파스타 한 접시에 한 줌 쓰려다, 봉지째 녹이게 된 일이 있어요. 남은 걸 다시 얼리면 냉동실 맨 아래에서 퍼석해지고요.
여기는 한 봉지가 200g이에요. 한 번 열면 그 양을 한 끼에 쓰고 끝나는 단위라, 재냉동이라는 단계가 애초에 생기지 않죠.
호수는 71/90이고 자숙 손질이라 꺼내서 데우기만 하면 돼요. 파스타가 끓는 동안 한 봉지를 그대로 올리는 쪽으로 쓰면 맞거든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자숙이랑 생새우살이 뭐가 다른 거예요”
데치고 물기 빼다 평일엔 안 꺼내게 되면
지난번에 생새우살을 사두고는, 파스타에 넣을 때마다 따로 데치고 물기를 빼느라 손이 한 번 더 갔어요. 그러다 평일 저녁에는 냉동실 문도 안 열게 되죠.
먼저 밝혀 둘 게 하나 있어요. 어느 나라 새우인지는 이 링크 안에서 숫자로 확인되지 않아요. 확인되는 건 200g이라는 단량과 71/90 호수, 그리고 자숙이라는 손질 상태예요.
자숙은 한 번 익혀 나왔다는 뜻이라 회처럼 쓰는 길은 닫혀 있고요. 대신 데치는 단계 없이 마지막에 올려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, 평일 저녁에 손이 가는 쪽이에요.
그래서 어떤 집에 자리가 잡힐까
한 번에 쓰는 양이 한두 끼 분량이고, 익혀 나온 새우를 바로 올리고 싶은 집이면 맞아요. 파스타를 끓이다 냉동실에서 한 봉지만 꺼내 그대로 올리고, 나머지 칸은 손도 대지 않고 닫는 저녁이 생기죠.
되돌릴 길도 열려 있어요. 받은 뒤 7일 안에 반품이나 교환을 신청할 수 있고, 표시된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라면 수령일부터 3개월 안에 또는 그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 안에 교환과 반품이 되죠. 전자상거래법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정한 조건보다 앞서니, 한 봉지부터 가볍게 시작해 봐도 되는 조건이에요.